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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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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스카이다이빙 프라하에서는 다른 도시에 비해 스카이다이빙 비용이 저렵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서움을 무릅쓰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였습니다. 다행히 원했던 날짜에 날씨가 좋아서 문제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은 미리 예약은 하지않았고, 프라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연결된 업체가 있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알아서 신청도 해주고, 통역도 해주었습니다. 오후 1시에 바츨라프광장에서 픽업을 받아서 스카이다이빙 장소까지 약 30분정도 이동하였고, 한번 저 경비행기가 뜰때마다 3명이서 스카이 다이빙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 뒤에서 낙하산을 펴주시는 생명의 은인 선생님까지 총 6명) 총 9명이 그날 하러 갔기 때문에 3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옷을 갈아입고, 간단한 교육을 받고, 낙하산을 다시 접어 준비를 하기때문에 ..
프라하 야간열차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유럽여행 34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인 프라하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암스테르담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야간열차는 지난번에 한번 이야기 해드렸듯이 독일 철도청 사이트에서 기차 시간표를 조회하신 뒤에 미리 예매를 하셔야합니다. 유레일 패스가 있으신 분들은 그에 해당하는 약간의 추가금액만 결제하면 됩니다. 저녁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는 모든 기차가 야간열차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꼭 출발지-도착지 사이에 환승이 없는 직행 기차편을 구하셔야합니다. 또한 독일철도청 사이트에서는 유럽의 모든 기차 시간표가 조회가능하지만 구매할 수 있는것은 출발지 혹은 도착지 중 하나라도 독일의 도시여야합니다. 따라서 독일철도청에서 구입할 수 없을때는 각 국가의 철..
과일향 초코파이 chocolife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chocolife라는 적나라한 이름을 지닌 아이랍니당ㅎㅎбисквитное печенье 라고 써져있는데 그냥 비스켓이라는 뜻이에요:))가격은 58.50루블, 현재 환율로 1800원정도 되네요 체리맛, 딸기맛, 그리고 살구맛!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구요,제가 고른건 살구맛!러시아 과자들은 포장을 정말 경제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ㅠㅠ 과대포장 없이..포장을 뜯으니까 이렇게 가지런히 놓인 초코비스켓들이 쪼르르 인사를...ㅋㅋㅋㅋㅋ음..그런데 제품 포장지의 이미지샷이랑은 많이 다르게 생기긴 했네요 허허허ㅋㅋㅋㅋ그래도 한쪽 면은 아예 초코로 덮여있으니까,,,,ㅎㅎ그리고 가운데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특징이네요 맛은 어떨지 궁금해요오오~ 이렇게 볼록 나온 부분에 살구맛 젤리 비슷한게 들어가..
보드로스찌 치즈 크래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크래커류에요35.50루블이구요, 우리나라 돈으로는 1100원정도 된답니당ㅎㅎ(지금 러시아 환율이 엄청 떨어졌대요.....ㅋㅋㅋ)보드로스찌(бодрость)라는 제품인데요, '활기, 원기'라는 명사에요:))뭔가 적나라한 이름이네요!ㅋㅋㅋ그리고 왼쪽 하단의 빨간 원 안에는 '소금 무첨가'라고 쓰여 있어요 포장지에 보리 그림 있고,제품 이름도 '활기참'이고,소금도 안 들어갔고,,!! 맛도 3가지가 있었어요 독특하게,,,양파맛, 보리맛, 그리고 제가 고른 치즈맛!!양파맛도 궁금하긴한데 그냥 무난하게 치즈맛으로 가자구요역시!! 러시아는 과대포장이 전~~혀 없네요!열자마자 치즈향이 엄청나게 강하게 나요,,,ㅠㅠㅠㅠ향 확실하게 내주는 러시아!! 좋아요 좋아:)) 생긴건 그냥 비스켓처럼생겼네요처..
암스테르담 여행 1일차 & 2일차 브뤼셀에서 탈리스 고속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였습니다.유럽여행에서 도시간 이동수단은 대부분이 기차이고 간혹 저가항공을 타게 되는데요. 기차의 경우에는 주로 독일 철도청 사이트에서 유럽 전역의 기차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출발 도시 / 도착 도시 / 출발 시간 등을 입력하고 검색을 하면 선택한 시간대 주변의 기차들이 검색이 됩니다. 리스트에서 환승이 없는 기차를 고르는 편이 이동하는데 편합니다.유레일 패스가 있다면 대부분의 기차를 제약없이 모두 탈 수 있지만, 리스트에서 간혹 'R' 이라고 쓰인 기차의 경우에는 예약이 필수인 기차입니다. 따라서 그 표시가 있는 기차 (유로스타, 탈리스, 야간 열차, 이탈리아의 대부분의 기차) 들의 경우에는 꼭 미리 예약 따로 해가시길 바랍니다. 암스테르담에 도..
브뤼셀 여행 1일차 한국에서 유럽여행을 떠난 지 6일째 되는 날 아침, 저는 벨기에의 브뤼셀로 이동하였습니다.이동수단은 런던의 킹스크로스(세인트판크라스)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브뤼셀의 미디역으로 이동하였는데요. 만일 여행중에 런던에서 파리나 브뤼셀,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시는 분은 최대한 빨리 유로스타 티켓을 구매하시는 것이 싸게 표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때로는 단 하루만에 10파운드 이상의 가격이 오르기도 하니까 만일 여행일정을 짜고 계신다면 서둘러 런던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유로스타 티켓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미디역에 도착하여 걸어서 구경거리가 많은 시내쪽으로 갔습니다. 하필 제가 브뤼셀에 도착한 날의 날씨가 좋지않아 약간씩 빗방울이 떨어져 많이 돌아다니진 못하고 주요한 곳만 돌아다녔습니다.원래 가보고 싶던 ..
Maxi CHIPS 역시 러시아도 서양은 서양인가봐요과자에 마요네즈&치즈 맛이 정말 많아요:)))느끼한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천국그래서 오늘은 무난하게 감자칩으로 시작해볼거에요Maxi CHIPS라고 영어로 써져있네요! 가격은 정말정말 저렴한 24.50루블~ 현재 환율로 720원쯤되네요1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맛보는 감자칩,ㅠ,ㅠㅠ황홀해요 황홀해,,картофельные со вкусом сметаны и сыра맛있는 마요네즈와 치즈맛 감자! 라고 써져있어요그림으로만 봐도 아시겠죠~?깔끔하게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구요~~기대기대**오오오오옿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장지를 뜯자마자 사실 조금 당황했어요,,이건 뭐지,,판때기네,,,,ㅋㅋㅋㅋㅋㅋ종이 같은게 들어있네,,,^^:;;;허허허,,,근데 한 입 먹자마자,,아 이거 ..
러시아 롤케잌 토네이도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 아주 약간의 서프라이즈가 있어요:))저는 3월부터 7월 초 즈음까지 러시아에 와 있답니당ㅎㅎㅎㅎ교환학생으로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극동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어요~지난번 포스팅 때 미리 말씀 드렸어야 했낭,,?? 어쨋튼 그래도 아몬드봉봉의 군것질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겠죠~?! 잠깐 말씀드리자면, 러시아의 마트는 정말 천국이에요ㅠㅠㅠ과자는 물론이고 특히 초콜렛이랑 요거트, 그리고 디저트류가 엄청나게 많아요 약 4개월 동안 러시아의 모든 군것질거리를 보여드릴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으로 엄선해서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러시아 제품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우선 첫번째로~ 토네이도라는 롤케잌이에요:)롤케익을 이렇게 포장지에 넣어서 판다는거!(물론 제과점에 진짜 롤케잌도 있어요,근데 그건 쫌 비싸용,ㅠ..